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한도전 신들의 전쟁 (문단 편집) ==== 박명수 ==== 2번. 전략상 양팀 모두 2번을 내보내 탐색전을 해 상대팀의 2번인 김원해와 서로 터치 후 2번임을 알아냈다. 그런데 대치 상황에서 갑자기 혼자서 적진으로 뛰어들어가 [[자폭|정우성에게 잡혔다.]] 정우성이 킹임을 알아냈으나, 예능신 팀에겐 그저 황당한 활약이라 팀원들에겐 맹비난을 받았다. 심지어 곽도원도 맞장구. 이후 감옥에서 정우성과 분위기가 편해진 나머지 '''[[스포일러|"진짜 재밌는 건 광희가 여기 있다가 (우성을) 딱 잡으면 되는데"]]'''라고 실언을 하는 바람에 얼떨결에 연기신 팀에게 광희의 신분이 노출되었다. 초반부터 3명이나 탈락하고 조커가 드러난 바람에 예능신 팀이 압도적으로 불리해졌지만, 다행히 조커인 만식이 도착하기 전에 세형이 도원을 아웃시키고 도주했고, 도원이 아웃된 시점에서 무도 멤버들의 계급은 전부 들통났기에 박명수의 실언은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 이후 본인도 마음이 무거웠던지 한동안 불안해 했으며, 자기 발언이 게임과 아무 상관 없었음을 알곤 안도했다. 물론 이 실언 때문에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 지분을 독차지하며 많은 욕을 먹었다. 사실 박명수가 추격전에서 죽을 쑤는 건 매번 있는 일이었다. 다만 개인전일 땐 그 피해를 고스란히 본인이 떠안으니 예능적 웃음으로 승화될 수 있었고, 팀전일 땐 팀에게 피해를 입혀도 막판 큰 활약으로 그간 입힌 피해를 만회해와서 말이 없었으나, 이번엔 팀에게 피해를 입힌 건 물론 아웃당해서 이를 만회할 기회도 없었기에 욕을 먹은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